일산동구점
기아 K5     031-966-6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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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부위 :
- 전면S730
- 1열창(운전석)S515
- 1열창(조수석)S515
- 2열창(운전석)S515
- 2열창(조수석)S515
- 3열창(운전석)NO
- 3열창(조수석)NO
- 뒷열선S515
- 파노라마NO
- 썬루프NO
안녕하세요. 스파이 선팅 일산점 인사드립니다.
오늘 날씨가 여름 초입에 와있는 듯한 날씨입니다.
밖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웠을 날씨이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은 K5이고요, 선팅 시공 내용입니다.
차주님께서는 저희 매장에 여러 차례 들러서 작업을 하신
단골 고객님이십니다.
이번에 신차를 구매하셔서 선팅 시공을 하시고자 방문해 주셨고요
기존에 저희 스파이 제품을 사용해보신 터라 제품 선택에
어려움은 없으셨습니다.
전면은 열 차단이 좋고 선명한 내부 시안성이 장점인 S7 시리즈를
측면과 후면에는 열 반사형 제품군인 S5 시리즈를 선택
시공하였습니다.
먼저 전면은 비금속 소재의 제품으로 전면부 전파 수신 방해 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7시리즈를 시공하였는데요, 전면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제품으로 나노세라믹 성분을 가져 열 차단이 높아 시공 후
만족도가 아주 높은 제품군입니다.
전면 선팅은 무엇보다 열 차단이 높게 되고 내부 시안성이 좋아야
하는 부위로 운전자에게 노출이 가장 많이 되는 부위인 만큼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결국 재 시공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뜨거운 열 유입과 답답한 시안성 때문에 재시공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차량이라는 게 오랜 기간 타야 하는 기기인 만큼 선팅도 그에 맞게
오랜 기간 기능을 유지하면서 쓰실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선택
해주시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요즘은 고객님들께서 서비스 선팅을 받기 보다는 직접 제품을
고르시고 기능성 제품을 선택 시공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셨습니다.
기능성 제품을 한번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절대 기능이 떨어지는
제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차주님께서도 저희 스파이 제품 이전에는 루마 제품도 사용해보시고
했지만 가성비 면에서 저희 스파이 선팅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면은 적당한 외부시선 차단과 눈부심 방지를 위해
7시리즈 30% 농도를 선택 시공하였고요,
전면에 가장 많이 선택하시는 농도입니다.
실질적 가시광선 투과율은 32% 되겠습니다.
스파이 7시리즈는 99,5%의 완벽한 자외선 차단과
75%의 열 적외선 차단 그리고 품질보증 9년의
내구성을 자랑하며 가시광선 반사율이 7로 맨 유리의
반사율인 8보다 더 낮은 수치를 자랑하는 저 반사 제품입니다.
선명한 내부 시안성이 최대 장점인 제품군으로
야간 운전이나 어두운 곳에서 더욱 선명한 시안성을
유지시켜주는 NVT와 저 반사 공법을 적용하여 만들어진
가성비 좋은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선팅 시공 후 차량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블랙박스 작업 도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측면은 열 반사형 제품군인 5시리즈를 선택
시공하였습니다.
스파이 5시리즈는 금속성 소재의 제품으로 기존의
메탈필름보다 더 진보된 스퍼터링메탈 방식이 적용되어
보다 효과적인 태양열 차단의 기능을 발휘하여줍니다.
또한 메탈룩을 최소화하여 선명한 시야 확보와
탈변색에 강한 장점을 가진 제품군입니다.
99,3%이상의 완벽한 자외선 차단과 52%
열 적외선 차단 그리고 품질보증 7년을 자랑하는
동급 최강의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희 스파이 선팅 일산점은 선팅 전문 매장으로
측면 선팅 시 쉐이빙 시공을 기본으로 시공하고
있습니다.
후면 시공은 한 장 시공하여 열선 사이에 틈새 없이
마감 처리하여 주었습니다.
후면 시공은 한 장 시공하여야 열선 사이로 불빛이 새어들지
않고 사고시에 유리 파편의 비산을 방지하여 줍니다.
스파이 선팅 일산점은 선팅 전문 매장입니다.
21년간 선팅 전문점으로 운영해온 업체인 만큼
고객님들의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좋은 기능을 가지고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스파이 선팅!!!
선팅 전문점 스파이일산점 !!!!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궁금점은 언제든 전화 주시고요, 항상 안전운전하십시오.
감사합니다.